조회수 : 182
점심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제육볶음과 미나리오이 무침이 나와 상추를 준비해
쌈을 싸드실수 있도록 했어요~~~
식사를 하시기전에 모든 어르신의 손을 닦아드려 직접 쌈을 싸드실수 있게 해드리니 어찌나 좋아하시는지~~~
직접 키운 상추라 그런지 원래도 쌈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인데 상추가 모자를 정도로
맛있게 쌈을 싸드셨답니다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