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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에는 내리는 빗소리에 지글지글 기름에 부쳐진 전이 먹고 싶은 날입니다. 마침 후원으로 들어온 감자가 있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감자전을 부쳐드렸더니 다들 한접시씩 맛있게 드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