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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 머리카락이 한달 사이 또 많이 자라 깨끗하게 다듬어드렸어요~~~
머리를 다 자르시고 마음에 드시는지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
머리가 시원하다고 자신의 머리를 만지며 환희 웃으시는 어르신들도 계셨답니다!!!
앞으로도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수호천사요양원이 되겠습니다^^